[성공스토리-영국]이안의 달콤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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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9-17 16:47 조회10,4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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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업계에 제품을 공급하는 제과 회사에 장기 실업자 30명을 지원한 인지어스 고용 전문가가 주목을 받았다.

글래스고의 웨이벌리 베이커리는 다양한 콘과 웨이퍼 제품을 생산해서 아이스크림 회사와 소매업계에 공급하는 회사이며 새로운 직원을 채용할 때 도심에 있는 인지어스와 함께 일하고 있다.

크랜힐에서 온 31세 이안 맥팔레인은 새로 채용된 30명 중 하나이다. 다니던 직장에서 정리해고 된 이안은 인지어스에 의뢰되었을 때 이미 1년 간 실직 상태로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하루가 채 지나기도 전에 웨이벌리에 면접이 잡혔고 일주일 안에 그는 취업이 되었다.

“그렇게 오랫동안 직장을 구하지 못했던 저에게 인지어스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빨리 도와주었어요.”라고 생산파트에서 일을 하고 있는 이안이 말했다,

“지원한 수 많은 회사들로부터 회답을 받지 못하고 집에만 있을 때는  제가 점점 자신감을 잃고 의기 소침해졌지만, 인지어스는 제가 모르는 일자리에 접촉할 기회를 많이 갖고 있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할 정도로 빨리 웨이벌리 베이커리에서 면접 기회가 왔을 때 너무 기뻤고, 여기서 일하는 게 정말로 즐겁습니다.”

웨이벌리의 총지배인 피터 바커는 인지어스 고용 서비스 팀의 토니 필립과 함께 작업하면서 이안뿐만 아니라  인지어스의 다른 고객들도을 채용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생산량을 늘려야 할 때 많은 인력이 필요로 하는데, 그때 마다 저는 제일 먼저 인지어스에 연락합니다. 인지어스의 고객들은 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고, 열정적이며 사교적이기 때문에 저의 시간과 노력을 절감해 줍니다."

“이렇게 많은 지역 주민들을 지원해서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은 굉장한 일입니다.”

‘캐러셀 누가 웨이퍼’와 ‘오이스터 딜라이트’로 유명한 웨이벌리 베이커리는 1908년에 창립되어 캠버스랭 인베스트먼트 파크에서 27,000 피트의 두 개의 생산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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